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에서 발견된 60일 미만의 한국 고양이 새끼 세 마리가 입양될 기회를 찾고 있습니다. 모두 어미를 잃어 보호소에서 보호 중이며, 새롭고 따뜻한 집을 찾고 있습니다.
상세소개
- 구분: 고양이
- 종류: 한국 고양이
- 색상: 삼색
- 추정나이: 60일미만
- 몸무게: 0.11Kg
- 성별: 암컷
- 중성화여부: 중성화 미완료
- 발견장소: 정언신로 152
- 발견날짜: 20240417
- 특징: 어미 잃은 새끼양이
- 보호소이름: 행복한동물병원
- 보호장소: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인후동1가 806-6
- 전화번호: 063-244-0090
- 구분: 고양이
- 종류: 한국 고양이
- 색상: 흰색갈색
- 추정나이: 60일미만
- 몸무게: 0.11Kg
- 성별: 수컷
- 중성화여부: 중성화 미완료
- 발견장소: 정언신로 152
- 발견날짜: 20240417
- 특징: 어미 잃은 새끼양이
- 보호소이름: 행복한동물병원
- 보호장소: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인후동1가 806-6
- 전화번호: 063-244-0090
- 구분: 고양이
- 종류: 한국 고양이
- 색상: 삼색
- 추정나이: 60일미만
- 몸무게: 0.1Kg
- 성별: 암컷
- 중성화여부: 중성화 미완료
- 발견장소: 정언신로 152
- 발견날짜: 20240417
- 특징: 어미 잃은 새끼양이
- 보호소이름: 행복한동물병원
- 보호장소: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인후동1가 806-6
- 전화번호: 063-244-0090
어미를 잃은 새끼 고양이들
세 마리의 고양이는 모두 2024년 4월 17일에 정언신로 152에서 발견되었습니다. 추정 나이는 60일 미만이고, 현재 전주시 덕진구 인후동1가 806-6에 있는 행복한동물병원에서 보호 중입니다. 암컷과 수컷 두 마리, 삼색 고양이 한 마리가 있습니다.
세 마리 모두 건강 상태는 양호하며, 장난기 많고 호기심이 강합니다. 어미가 없어 보호소 직원들이 회유식을 먹이고 돌보고 있습니다. 이제 입양될 수 있을 만큼 안정되었으므로, 새롭고 사랑 가득한 가정을 찾고 있습니다.
보호소에 문의하시면 세 고양이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제공해 드릴 것입니다. 이 귀여운 새끼 고양이들을 입양하고 그들의 삶에 밝은 미래를 열어줄 수 있기를 바랍니다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