부산광역시 북구 동물보호센터에서는 1년 미만 한국 고양이 한 마리를 보호하고 있습니다. 2024년 4월 17일에 의성로에서 발견된 새끼 고양이는 현재 인공수유를 받고 있습니다. 보호소에서는 부모 고양이를 찾고 있지만, 아직 소식이 없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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맺음말
관심 있는 분은 부산동물보호센터(051-832-7119)로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. 또 다른 두 마리 유기견은 서울특별시 강동구와 서초구에서 발견되었습니다. 믹스견 두 마리 모두 암컷이며, 각각 7살과 2살입니다. 관심 있는 분은 강동리본센터(070-4163-7350)와 서초동물사랑센터(02-6956-7980)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. 이 가련한 동물들이 빨리 사랑스러운 가족을 찾기를 바랍니다.